누구를 만나든 그게 누가됐든
나의 감정이 지치고 피곤하고 예민해있을때,
상대도 그러할 땐.
잠시 한걸음 뒤로 물러나자.
그럴땐 마음에 빈공간이
조금이라도 더 있는 사람이
한걸음 물러나서
기다려주자.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지말고,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경청하고, 공감한 뒤,
나의 마음을 보이자.
그리고 높아져 있는 감정을 식힌 후,
내뱉는 첫마디가 중요함을 기억하자.
맨 처음 전화할 때,
"너는 왜 그래?"가 아니라.
일단 상대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자.
"혹시 오늘은 바빴어? 무슨 일 있었어?"
이 한마디가 나의 올라왔던 감정을 잠시
잠재워준다는 걸..
이기적 인간이 아닌,
개인적 인간이, 이타적 인간이 되자.
그게 우리가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