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프로의 노력

요행과 노력 그리고 운

by 보너

"남들은 요행, 운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그러면 나는 망한다." 김지윤 박사님의 EO인터뷰를 들으며 오늘은 출근길에 올랐다.


남들은 어쩌다가,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무언가를 이룬다면, 본인은 120프로를 해야 한다.라는 말은 이 사람이 참 멋있어보이게 만들었다. 나는 학창 시절에 조금만 해도 금방 쉽게 쉽게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친구들을 보며 부러워하며 자책하고 살았다. 그러면서 나는 왜 남들보다 많이 해야 겨우 남들의 성과를 이룰까 고민했다.


박사님을 보면서, 또 어린시절 내 생각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이 분의 인생을 다 알지 못하지만, 늘 하던 120프로의 노력에 20프로가 차곡차곡 쌓여서 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았다. 나도 다시 또 120프로를 향해서 차곡차곡 나아가자고 생각하게 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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