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해를 선물 받았다

by 동그라미 원


다시 새해를 선물 받았다



오늘은 놀라운 선물이다.

어제가 생에 마지막 날인 사람은

맞이할 수 없는 새해 첫날이다.



삶이 시련에 연속이어도

새로운 기대로 시작하는

선물 같은 새해 첫날이다.



삶이 선물임을 다시 기억한다.

내 삶을 나에게 가장 소중하다.

그래서 소중한 사람과 오늘을 채운다.



오늘 같은 마음으로 한해를 채우려는 마음

오늘이 선물이듯 내일도 선물이기를

다시 새해를 선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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