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로
세상에 폭풍 휘몰아쳐도
구름 위 잔잔하고 평온해
세상이 풍파로 요동쳐도
엄마 품 아기는 곤히 잔다.
인생에 폭풍 몰아칠 때
마음은 구름 위 난다면
삶에 먹구름 해 가릴 때
구름 위 찬란한 해를 본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고
흔들리며 갈 길 잃을 때
조용히 고개 들어 눈 감고
마음으로 구름 뚫고 날아올라
(Chorus)
하늘 날며 내려보던 때 기억해 봐
빌딩도 내 문제도 작은 점과 같아
세상은 풍파와 폭풍 몰아쳐도
내 마음은 하늘로 날아올라
(Bridge)
힘들수록 마음을 다해 날아올라
저 구름 위로 날아올라
(Chorus)
하늘 날며 내려보던 때 기억해 봐
빌딩도 내 문제도 작은 점과 같아
세상은 풍파와 폭풍 몰아쳐도
내 마음은 하늘로 날아올라
지금 당장 인생에 풍파가 몰아친 것 같아도
하늘 위에서 구름을 내려다보던 때를 생각하며
썼던 시로 다시 가사를 만들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저도 이 글을 읽으시고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도
인생에 몰아치는 폭풍을 뚫고 구름 위로 날아오르기를 소망합니다.
구름 위
세상에 폭풍이 휘몰아쳐 난리가 나도
평온하고 잔잔한 곳 있으니 구름 위다.
세상 온갖 풍파가 요동치며 난리가 나도
평온하게 잠자는 이 있으니 엄마 품에 갓난아기다.
인생에 폭풍 같은 풍파가 휘몰아칠 때
마음이 엄마 품 같은 구름 위를 날 수 있다면
비바람이 몰아쳐서 해도 볼 수 없는 때에
구름 위에서 빛이 대관식을 펼치는 모습을 본다면
풍파 속에서 걷잡을 수 없이 방향 잃고 흔들리던 마음이
고요한 평온함으로 다시 볼 힘이 생길 것이다.
계속 구름 위를 날며 살 수는 없어도
구름 위에 마음의 방 하나 만들어 놓고 다시 땅에 발을 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