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주 오랜만에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가을에 바다에 가보기는 꽤 오랜만이었습니다.
가을에 바다에 가는 걸 싫어해서가 아니라, 그럴 기회가 거의 생기질 않았습니다.
사실 바다에 들어가 해수욕하는 건 질색이라 여름에 일부러 바닷가로 휴가를 가지 않습니다.
바닷가에 가서 조용히 바닷바람을 맞고 파도를 바라보면 마음에 찬물로 세수하고 정신을 차린 듯합니다.
오랜만에 느껴 본 가을 바다의 평온함과 그 여운을 노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huTG_nruX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