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강(음악)

by 동그라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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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강



움켜쥔 손안 작은 햇살은

금세 메마른 모래 되어

허망한 그림자처럼

쓸쓸히 빠져 흩어지네.



텅빈 마음 빗장을 여니

따스한 햇살 살며시 들어와

움켜쥐다 비어버린 인생

다시 빛으로 채우네



(Bridge)

움켜쥐고 더 가지면 만족한가?

탐욕은 허망한 그림자일 뿐



(Chorus)

배려라는 물방울 모여

세상이라는 강물 이루고

기꺼이 손을 내밀 때

마음에 행복의 강 흐르네




행복의 강



움켜쥔 손 안의 작은 햇살은

금세 메마른 모래가 되어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쓸쓸히 빠져 흩어지네.



움켜쥐고 더 가지면 만족한가?

움켜쥔 것 펴보니 쓰레기 아니던가?

탐욕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득 채운 듯 허망한 그림자여.



다쳤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어두워진 마음에 빛이 들어와

가진 것 기꺼이 건넬 때,

빈 곳에 다시 빛이 차오르네.



배려라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세상이라는 강물을 이루고,

집착이라는 차가운 벽을 허물 때

메마른 마음에 행복의 강 흐르네.



많이 움켜쥔 자가 아니라,

가장 기꺼이 손을 내미는 사람.

빈손으로 돌아온 그 자리에

결국 사랑의 열매를 거두리.



https://youtube.com/shorts/K9gjJMJb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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