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월 전 브런치를 통해서 제안 메일을 받았습니다.
‘플라이북’이라는 어플에 제가 읽은 책을 가지고 소개하는 책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부터 ‘플라이북’이라는 어플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정기적으로 배송하거나 책을 구입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읽은 책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올 하반기 동안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기록해 보니 7월부터 지금까지 33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사실 상반기에는 그 절반밖에 읽지 못한 것 같은데 기록으로 남기다 보니 더 독서에 진심이게 됩니다.
어떤 책을 읽었는지 잘 정리해서 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이 소개한 책도 사서 읽게 됩니다.
최근에 읽은 소설 3권은 ‘플라이북’ 어플에서 보고 알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읽은 책이 생기면 저의 독서 성향을 분석해 주기도 합니다.
일단 내년에는 독서 목표를 50권으로 잡아 보려고 합니다.
올 하반기도 일단 24권을 목표로 했는데 목표를 초과하니 뿌듯합니다.
너무 목표를 높게 잡아 실패하기보다 도전 가능한 목표로 2026년도 출발해 보고자 합니다.
10대 때부터 거의 평생 일 년에 50~100권 정도의 책은 읽었으니 내년도 일단 50권을 목표로 하려고 합니다.
아마 ‘플라이북’이라는 어플을 사용해 보시면 독서 목표에 도달하시는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사람들과 이어지는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친구 플라이북
https://www.flybook.kr
#플라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