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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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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롭
과거를 돌아봅니다. 자신을 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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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
사랑 삶이 담긴 이야기를 쓰는 작가, 원솔입니다.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여운 깊은 글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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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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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지금은 육아 휴직 후 제주 일년 살이 중입니다. 아이들과 제주 올레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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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니
슬초 브런치 3기_이야기에 살을 붙여 맛깔나게 수다 좀 떨 줄 압니다. 한낱 '수다'가 '삶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일상의 작은 순간에 숨결을 불어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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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손금
현직 소방공무원 입니다. 화재 예방 상식과 저의 화재출동 등의 경험담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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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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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화
고민한 것 치곤 너무 소박한 마음의 소리일지라도 '일단'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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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경험을 통과하며 인생을 여행중입니다. 지금 여기, 즐거움이 차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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