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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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열
변산반도 에서 태어나 마도로스가 되어 항구가 있는 150개국을 여행하면서 글은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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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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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다람쥐
중학생 딸을 둔 중학교 교사. 학교에서는 음악을 가르치고, 집에서는 딸과 함께 영어 원서를 읽습니다. 40대 중반이 되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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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투리
배달 부업하는 대기업 직장인 지금은 육아휴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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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오
회사생활 10년을 끝으로 두 아들을 위해 '전업주부' 직업을 선택한 경단녀 아줌마입니다. 회사를 다니나 안 다니나 치열하게 사는 일상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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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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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오
글을 읽고, 보고, 음미하고, 생각하다가, 베껴쓰고, 바꿔쓰고, 창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고, 눈에띄게 전달할지 항상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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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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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살다
두 아들의 워킹맘.
작은 아들 뇌종양 진단 후
수술과 치료를 받는 동안, 또 그 후에도 느낀
어쩌면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
공유하고 돕기위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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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두 아들 엄마이자 프리랜서 영어강사입니다.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