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이 정상이 되기를 소망하며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제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한 해이기에 여러 가지로 기대와 소망이 컸던 기다렸던 해인데, 작년 연말에 시작된 말도 안 되는 일들 속에 마음이 무거운 채 한 해를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새해 들어 구상했던 브런치 스토리도 2건이 있었는데, 요즘 참 글이 잘 안 써지기도 하고, 제가 쓰려던 가벼운 글을 못 올리겠더라고요 ^^;;;
얼마 전 결혼식 때문에 광화문 앞에 갔을 때 거짓과 비정상을 위해 많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런저런 상의들을 하며 비장한 얼굴로 사기꾼과 같은 전ㅇㅇ씨 얘기를 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참 참담했었습니다.
어둠이 아무리 짙어도 다시 새로운 해가 떠오르듯이 올해는 비정상과 무속으로 나라의 정기조차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 이 사태가 하루빨리 잘 정리되어서 맘 편히 즐거운 얘기들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날이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