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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나이를 먹으면서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알아가며 재미를 느낍니다. 자연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가끔 즐기는 낮잠, 해질녘 산책, 배움 그리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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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은
늘 설레지만은 않는 이방인의 삶을 기록합니다. Instagram @froml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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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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