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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
사투리, 낮은 자존감의 소유자에서 방송인과 스피치 컨설턴트, 문학계 등단과 출간 작가로 성장했습니다. 소통법 연구와 아이돌.CEO 코칭, 그리고 글쓰기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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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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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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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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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
낙서하기 그림 그리기를 좋아 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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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책방 ‘안녕 책多방’을 운영하며,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고 글을 씁니다.책을 통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던 날들을 기억하며,누군가에게 조용히 닿을지도 모를 문장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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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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