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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정 전 재밌는 글을 즐겁게 씁니다. 어깨에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읽어주세요. 일주일에 한편 정도랄까. 교훈같은 거 없으니까 읽고 즐거우셨다면 끝! 인생 별건가요. 즐겁게 사세요.
글토닥 안녕하세요. ' 따뜻한 글'을 쓰는 INFJ 작가 글토닥입니다. 오늘 고된 하루를 보내셨나요? 잠시 쉬었다 가세요.
백경 현직 소방공무원입니다.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에세이집 <당신이 더 귀하다>를 썼습니다.
김이름 이름서재에서 책 만드는 중. "각자의 이름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 건가요?"
부만나 부모가 되어 만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
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조이아 '나를 살리는 글쓰기' 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생 독서가와 평생 저자를 키우고 있습니다. <우주를 누비며 다정을 전하는 중>입니다.
손프로 글쓰며 성장하는 투자자 손프로입니다. 평범한 월급쟁이지만 부자 엄마가 되고 싶어 투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여정을 즐기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설레임으로 시작한지 1달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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