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셀토스보다 저렴하다” … 12.7km 연비

by 리포테라

최대 70만원 할인 혜택
3.9% 저금리 콤보 할부
RS 트림 월 50만원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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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크로스오버 / 출처 = 쉐보레


쉐보레가 내놓은 5월 한정 혜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고려 중인 이들에게는 ‘이 정도면 사야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성능과 연비, 여기에 실질적인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경쟁 모델인 셀토스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파격적인 할인, 조건만 맞으면 최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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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크로스오버 / 출처 = 쉐보레


쉐보레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자에게 조건별 다양한 혜택을 내걸었다.


10년 이상된 노후차 보유자에게는 30만원을, 쉐보레 기존 차종(스파크, 마티즈, 구형 트랙스 등)을 보유한 고객이나 그 가족에게는 최대 7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기아 모닝·레이, 현대 아반떼·K3 등 타사 소형차 보유자도 5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혜택들은 중복 적용이 불가하므로 한 가지 조건만 선택할 수 있다.


50만원대 월 할부금, 초저리 옵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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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크로스오버 / 출처 = 쉐보레


현금 지원도 매력적이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3.9% 금리에 6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고, 여기에 50만원의 현금 지원도 얹어진다. 이 조건을 기준으로 RS 트림 차량의 월 납입금은 50만9,000원 수준이다.


초저리 옵션도 있다. 현금 지원 대신 더 낮은 이율을 원하는 이들은 3.5% 이율의 36개월 할부, 또는 4.0% 이율의 60개월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60개월 선택 시 월 납입금은 52만원이다.


성능도 우수…디자인·연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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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크로스오버 / 출처 =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장 4,540mm, 전폭 1,825mm, 전고 1,560mm의 크기로 도심 운전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구현한다.


복합연비는 12.7km/L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트림별 가격은 LS 2,188만원부터 시작해 RS는 2,880만원까지 책정되어 있다.


실질적인 구매 혜택과 더불어 탄탄한 성능까지 갖춘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이번 5월, 소형 SUV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경쟁 모델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이 쉐보레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길 이유가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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