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나 한번?” ‘신개념 서비스’에 아빠들 ‘환호’

by 리포테라

보험·세금 모두 포함
매달 다른 차로 교체 가능
KGM, 캠핑 패키지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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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하이브리드 / 출처 = KGM


신차를 사지도, 장기 렌트를 하지도 않았지만 원하는 차량을 매달 바꿔 탈 수 있다. 보증금, 보험료, 세금 없이 월 구독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KGM이 선보인 차량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은 기존 차량 소유 개념을 뒤흔들며, 소비자에게 한층 더 유연한 이동의 자유를 제시하고 있다.


사용자는 토레스나 액티언 등 KGM의 대표 모델을 매달 바꿔가며 탈 수 있으며, 관리와 정비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된다.


구독료만 내면 차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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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모빌링 / 출처 = KGM


1일 KGM은 ‘KGM 모빌링’이라는 이름의 차량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월 단위 요금만 내면 토레스, 액티언 등 자사 인기 차종을 매달 자유롭게 바꿔 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 구독료는 약 70만~80만 원대로, 보험, 자동차세, 정비 비용은 물론이고 보증금과 선수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운용과 관련된 초기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춘 셈이다.


또한 사용자는 월 2천500km 범위 내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여행에도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정비부터 이상 감지까지 ‘풀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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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대리점 / 출처 = 연합뉴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차량 관리 측면에서도 신뢰를 더했다. KGM은 전국 1천350여 개 정비소와 연결된 관리망을 바탕으로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모두 무상 제공한다.


특히 차량에서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20여 종의 안전 관련 데이터를 통해 이상 유무를 스스로 감지하고 이를 고객에게 안내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전체 운영은 국내 차량 관리 아웃소싱 1위 업체인 ‘카일이삼제스퍼’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캠핑 패키지도 예고…다음은 친환경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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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렉스턴 스포츠 칸 / 출처 = KGM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KGM은 이번 서비스를 단순한 렌트가 아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차를 단기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는 캠핑 전용 옵션을 포함한 아웃도어 패키지, 친환경 신차 등으로 구독 상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며, 가입 조건은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를 보유한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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