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남편의 ‘불행하다’는 말이 자꾸 머리에 맴돌았다.
한동안 ‘나 불행해!’는 우리 식구 만능 패스워드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포롱쌤의 브런치입니다. 뭐 하나 특출 할 것 하나 없는 평범한 40대.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교사. 최근 '어서오세요. 좌충우돌 행복교실입니다'를 공저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