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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행복을 가르칠 의무는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우리 모두. 생활속 소확행을 가끔은 작가로, 가끔은 독자로 브런치에서 쓰고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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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살림하고 육아하면서 공부합니다. 파랑새를 찾아 재재소소(在在所所)하게 흩어진 마음을 모아서, 소소(小小)한 일상의 소소(昭昭)한 행복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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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르
달래 윤기경의 브런치입니다. 예전 갈망했던 선생님 꿈을 소환해 아이들을 위한 동화와 숲 이야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이 세상을 더더욱 밝은 에너지로 가득차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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