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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사무실까지 차려 놓고 일하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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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블루
체질적으로 입을 다물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래서 눈에 담았다가 마음으로 옮겨가면 무조건 씁니다. 26년째 로스엔젤레스에서 남의 나라 살이 중이라 서럽지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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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세라믹
일속산방 에서 사유하고 글을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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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유 HeyU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라난 교포. 글을 통해 치유와 공감을 나누고자 한다.누군가의 어제를 위로하고, 내일을 응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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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놀라
드라마의 한순간, 누군가의 명대사는 늘 내 인생 어딘가에 있지요. 잊힌 기억들을 다시 불러오는 작업을 이야기와 그림, 음악으로 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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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독립적인 삶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예술과 영화를 소비하고 간간히 글을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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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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