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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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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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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
짧툰 그리는 방송 노동자. 직장인 생활툰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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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림
이종림의 브런치입니다. 미국에서 2년간 살며 여행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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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은
웬만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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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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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
타인의 고통을 상상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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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밤을 읽고, 새벽을 쓰고, 아침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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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산책가
시골학교에서 돌봄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산책의 맛을 알아가고 있으며, 아이들을 관찰하며 에피소드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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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쯔잉
중국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오래 해왔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글로 옮기고 기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매일 습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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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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