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오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난방비입니다. 특히 취약계층이나 저소득 가정은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죠. 그래서 매년 진행되는 ‘사랑온 난방비 지원금’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인 2025년도 역시 일정 시점에 맞춰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글에서는 신청 방법, 대상, 그리고 관련 홈페이지 정보를 중심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랑온 난방비 지원금 간편 신청하기 ▼
사랑온 난방비 지원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이라고도 불리며,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난방유(등유) 또는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합니다. 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현금 지급이 아니라 실제 난방유 쿠폰 형태로 지원된다는 점입니다. 즉,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실질 지원이라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2025년도의 공식 공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예년과 동일하게 11월 중순~12월 초 사이에 신청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년에는 11월 20일경부터 온라인 접수가 시작되어 약 한 달간 진행되었습니다. 따라서 올해도 비슷한 일정으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청 공고는 한국석유공사 홈페이지(oil.koref.or.kr) 또는 지자체 복지포털, 그리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기본적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포함)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에너지 취약계층으로 인정되는 기타 가구
단, 도시가스나 지역난방을 사용하는 가구보다는 등유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 우선 지원된다는 점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합니다.
가장 정확한 절차는 한국석유공사 ‘사랑의 난방유’ 공식 사이트에서 이루어집니다.
온라인 신청: https://oil.koref.or.kr
로그인 후 ‘사랑의 난방유 신청하기’ 메뉴를 선택하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담당자에게 문의 후, 신청서를 직접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수급자 증명서 등의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지자체(예: 서울시, 경기도)는 자체 홈페이지에서도 별도로 접수를 받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 지역 복지포털 공지사항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