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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봉봉
고등학교 수학교사입니다. 유쾌해지려고 합니다. 일상의 과정을 씁니다. 사춘기 딸 이야기도 씁니다. 뭐. 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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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잘
'잘한 일을 생각하면 잘할 힘이 생긴다' 고 주장하는 행복운동가입니다. "오늘도 잘했어요" 응원하고 응원 받으며 오잘리더십을 강의하면서 오늘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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