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 중, 경기도 이천과 서울 강남을 잇는 3401번 직행좌석버스는 출퇴근 인구와 통학생에게 필수적인 노선이다.
특히 이천터미널, 이천역, 마장면을 경유하여 강남역, 양재역까지 연결되는 이 노선은 승용차 없이도 편리하게 수도권을 이동할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으로도 이천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기간 동안 3401번 버스를 자주 이용했다.
좌석이 보장되는 직행좌석버스의 특성상 비교적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시간표를 잘 파악하면 장거리 통근의 피로도도 줄일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3401번 버스의 시간표, 노선, 요금, 유용한 팁까지 상세히 정리해보고자 한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3401번 버스의 시간표와 노선도를 확인하면 되겠다
가장 정확한 시간표는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Gbi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버스, 네이버지도 등의 앱을 통해 실시간 정보와 함께 배차 간격도 파악 가능하다. 필자는 주로 카카오버스를 이용해 출근길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하곤 했다.
3401번 버스는 평일과 주말의 배차 간격에 차이가 있다. 평일에는 아침과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배차가 집중되며, 대략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반면 주말에는 운행 간격이 2030분으로 늘어난다.
주말 외출 시에는 반드시 앱으로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이동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경로 상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교통 체증에 따라 도착 시각이 지연될 수 있다.
필자도 몇 차례 예정보다 10분 이상 지연된 적이 있었기에, 항상 실시간 위치를 체크하고 정류장으로 향하는 습관을 들였다.
3401번 버스는 다음과 같은 주요 지점을 경유한다.
이천터미널
이천역
마장면
호법JC
강남역
양재역
뱅뱅사거리
이 외에도 중간 정류장들이 여럿 있으며, 전체 노선은 카카오버스나 경기도 버스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출발 지점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지므로, 본인이 탑승하는 정류장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3401번은 직행좌석버스로 분류되어 일반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높다. 성인 기준 교통카드 이용 시 약 3,000원대 요금이 부과되며, 거리비례제로 운영되어 구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청소년, 어린이는 별도 요금제가 적용되며,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현금보다 저렴하다. 특히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적용되어 환승 시 할인도 가능하다.
장기적으로 동일 구간을 매일 이용한다면 정기권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다. 다만, 정기권 적용 가능 여부는 버스 운영사나 Gbis를 통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에는 좌석이 금세 차는 경우가 많다. 가급적 첫차나 이른 시간대를 이용하거나, 이천터미널과 같이 시작 정류장에서 탑승하는 것이 좌석 확보에 유리하다.
일부 직행좌석버스는 좌석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3401번의 경우 현재는 실시간 탑승 방식이다. 향후 예약 시스템이 도입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관련 앱과 버스 회사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버스에서 물건을 분실한 경우, 버스 운영사에 직접 전화하거나 해당 버스가 속한 차고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본인이 탑승한 날짜와 시간, 좌석 위치 등을 최대한 상세히 설명하면 빠르게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Q1. 3401번 막차는 몇 시인가요? A. 평일과 주말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밤 10시 전후까지 운행된다. 정확한 시간은 Gbis 또는 버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Q2. 자전거 탑승이 가능한가요? A. 일반적으로 직행좌석버스는 자전거 탑승이 제한되며, 접이식 자전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 사전에 버스 회사에 문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3401번 버스는 이천과 강남을 연결하는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장거리 통근이지만, 시간표를 철저히 숙지하고 요금 정책 및 유용한 팁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보다 편안하고 계획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필자 또한 이 노선을 통해 서울에서의 출퇴근을 원활히 해낼 수 있었고,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