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izip 반디집 구버전 다운로드 및 광고제거

by 마지막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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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프로그램을 쓸 일이 많아진 건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업무 특성상 하루에도 수십 번씩 파일을 압축하고 풀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프로그램이 바로 '반디집'이었다. 가볍고 빠른 데다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니 딱히 대안을 고민할 필요조차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익숙했던 작업 흐름에 불쾌한 끊김이 생기기 시작했다. 압축을 해제할 때마다 나타나는 광고창이 문제였다.


처음엔 그냥 한 번쯤 뜨는 팝업이려니 넘겼지만, 사용 횟수가 늘어나니 이 작은 창이 주는 스트레스도 커졌다. 결국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광고 없는 구버전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아래 주소로 반디집을 다운로드 할수있다>

반디집(bandizip) 구버전 다운로드 및 광고제거 하기 - Utility store - 유틸리티 스토어


반디집 최신 버전 vs 구버전: 차이는 생각보다 컸다

현재 반디집의 최신 버전은 보안도 강화되고, 몇몇 편의 기능도 추가되어 있다. AES-256 암호화를 지원하는 점이나, 다양한 압축 포맷을 자동 인식하는 점은 분명 장점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광고였다. 압축을 해제할 때 띄워지는 전면 광고,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배너들까지. 이런 요소들은 작업 중 흐름을 끊기게 만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대안이 바로 반디집 구버전이었다. 내가 선택한 버전은 6.29. 이 버전은 광고가 전혀 없고, 인터페이스도 훨씬 단순했다.


압축과 해제 기능 자체는 최신 버전과 큰 차이가 없었기에, 사실상 불편함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단순한 화면 덕분에 작업 속도는 더 빨라졌다.


구버전 다운로드 방법: 공식 사이트에서 안전하게

구버전을 찾는 건 의외로 간단했다. 반디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아카이브 메뉴를 통해 이전 버전들을 내려받을 수 있었다. 설치 파일 목록에서 6.29 혹은 그 이전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주의할 점도 있다. 설치 도중 "최신 버전을 설치하시겠습니까?"라는 안내가 뜨는데, 반드시 '아니요'를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설치 후 자동으로 최신 버전으로 바뀌어 광고가 다시 등장하게 된다. 또, 설치 후에는 '설정 → 업데이트' 메뉴에서 자동 업데이트 체크를 반드시 해제해야 한다.


이렇게 설정해두면 이후로는 쾌적하게 반디집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사용 후기: 단순함이 주는 집중력

구버전을 쓰기 전에는 불안한 마음도 있었다. 기능이 부족하지 않을까, 속도가 느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런 우려는 말 그대로 기우에 불과했다.


압축 파일을 여는 순간, 광고 없이 바로 실행되는 반응성 덕분에 작업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 회사에서 하루에도 수십 개의 압축 파일을 다루는 입장에서 이 차이는 꽤나 크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으니 작은 실수도 줄어들었다. 예전에는 광고 때문에 폴더를 잘못 클릭해 엉뚱한 위치에 파일을 풀어버린 적도 있었으니 말이다.


또한 구버전의 단순한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들었다. 복잡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만 정돈되어 있어 오히려 효율적인 느낌이었다. 과도한 기능은 오히려 사용자 경험을 해치기 마련인데, 이 구버전은 꼭 필요한 본질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마무리하며: 구버전은 선택이 아닌 전략이다

프로그램 하나 설치할 때도 광고, 유료 업그레이드, 불필요한 기능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요즘. 반디집 구버전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선택지였다.


최신 기능이 꼭 필요하지 않고, 단순히 압축과 해제 기능만으로도 충분한 사용자라면 구버전이 훨씬 나은 선택일 수 있다.


광고 없는 작업 환경을 원한다면, 반디소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v6.29나 5.29 버전을 받아 설치해보길 추천한다. 자동 업데이트만 잘 꺼두면, 이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시대에 단순한 도구는 오히려 더 큰 생산성을 준다. 반디집 구버전이 바로 그런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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