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디렉터 15•365 무료 다운로드 설치

cyberlink power director를 사용하다

by 마지막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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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에 입문하면서 처음 고민하게 된 건 바로 소프트웨어 선택이었다. 수많은 옵션들 사이에서 우연히 마주친 게 바로 CyberLink의 파워디렉터였다.


그런데 문제는, 이 프로그램조차도 버전이 나뉘어 있었다. 파워디렉터 15, 그리고 파워디렉터 365. 하나는 한 번 사면 평생 쓸 수 있는 일회성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매달 혹은 매년 비용을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였다.


"어느 쪽이 더 나에게 맞을까?" 고민은 길어졌고, 결국 두 버전 모두 써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오늘 이 글에 정리해 본다. 영상 편집에 막 입문한 분들, 혹은 고민 중인 분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며.


<아래 주소로 파워디렉터 15 및 365버전을 다운할수 있다>

cyberlink power director 파워디렉터15 , 365 무료 다운로드 설치(2025년)


다운로드와 설치

파워디렉터 15를 처음 설치할 때, 생각보다 순탄치 않았다. 제품을 구입한 후 설치 파일을 USB에 담아 옮겼는데, 실행하자마자 "보안 인증서가 만료되었습니다"는 메시지가 떴다.


한참을 헤매다 결국 고객센터에 연락했고, 친절하게 새 인증서가 포함된 설치 파일을 다시 보내주셨다. 다시 시도하자 마법처럼 설치가 잘 됐다.


반면 파워디렉터 365는 훨씬 매끄러웠다.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체험판을 선택하고 이메일만 입력하면 바로 설치 파일을 받을 수 있었다.


설치 후에는 로그인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다. 요즘 소프트웨어 설치가 대부분 이렇지만, 이 작은 차이가 입문자에게는 큰 경험 차이로 다가왔다.


한눈에 느껴지는 차이점

15는 마치 신중하게 골라 낸 클래식 와인처럼, 한 번 사서 꾸준히 즐기는 방식이었다. 고정된 버전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대신 AI 편집 기능이나 콘텐츠 업데이트는 거의 없었다. 그래서 프로그램이 조금씩 시대에 뒤처지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365는 매달 새로운 효과와 기능이 업데이트되며, 마치 뷔페처럼 새로운 메뉴가 늘 제공되었다. 특히 자동 컷 편집이나 배경 소음을 제거해주는 AI 기능은 초보자인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편집 자체가 훨씬 수월해지고, 결과물의 퀄리티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내 작업 환경이 윈도우와 맥을 오가기 때문에, 범용성이 주는 편리함을 무시할 수 없었다.


영상 편집 초보자가 겪은 실제 오류들

편집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겪은 문제들도 많았다. 파워디렉터 15에서는 보안 인증서 문제로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제품 키를 정확히 입력했음에도 영상에 워터마크가 남는 바람에 당황했던 기억도 있다.


관리자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재설치하고 나서야 비로소 해결됐다. 게다가 윈도우11에서 실행할 때는 파일 누락이나 작동 에러가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고객센터에 요청해 호환성 패치를 받았고, 그제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반면 365에서는 이런 기술적인 문제는 거의 없었다. 매끄럽게 설치되고, 다양한 기능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매달 콘텐츠가 업데이트되는 것 역시 영상 작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언제나 새로운 필터나 효과를 시도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영상 편집이 점점 재미있어졌다.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

나는 자주 영상 작업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완성도에 있어서는 나름 욕심이 있다. 그런 면에서 파워디렉터 15는 가성비 좋은 선택이었다.


초기 비용만 지불하면 이후에는 추가 비용 없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었다. 기능도 초보자에게는 충분했고, 실제로 몇 번의 개인 프로젝트에서는 제법 괜찮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파워디렉터 365를 써보고 나니, 기술의 진화가 가져다주는 편리함이 얼마나 큰지 실감하게 되었다. 자동으로 장면을 나눠주는 기능, 음성을 정리해주는 AI 오디오 기능, 그리고 다양한 템플릿과 효과들.


이 모든 것이 초보자인 나에게 영상 편집의 문턱을 낮춰주었다. 처음엔 단순히 기능만 많은 줄 알았지만, 실제로 작업 시간이 줄고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걸 보며 그 진가를 체감했다.


마무리하며

두 버전 모두 장단점이 뚜렷했고, 어느 하나가 더 우월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나처럼 가끔 영상을 만들면서도 품질에 신경 쓰는 사람에게는 파워디렉터 15도 충분하다.


하지만 빠르게 진화하는 편집 트렌드와 AI 기술을 함께 경험하고 싶다면, 365는 분명 만족스러운 선택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떤 소프트웨어든 처음에는 낯설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꾸준히 사용하면 나만의 방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내 이야기처럼,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자신에게 맞는 파워디렉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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