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다. 특히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거나 작업할 때 배경음악처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면 집중이 잘 되는 편이다.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쓰기도 하지만, 간단하게 몇 곡만 듣고 싶을 때마다 결제를 이어가는 건 솔직히 부담스러웠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사이트가 바로 'iMaps'이다. 회원가입 없이도 원하는 음악을 mp3로 바로 받을 수 있어 꽤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아래 주소로 아이맵스를 다운로드 할수있다>
아이맵스 다운로드 설치 (무료 음악•음원파일•노래 다운받기 사이트) - Utility store - 유틸리티 스토어
iMaps의 첫 인상은 정말 단순하고 직관적이었다. 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보이는 검색창에 노래 제목을 입력하면, 관련된 음악 목록이 바로 뜬다.
그중 원하는 곡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버튼이 함께 나타나는데, 누르기만 하면 몇 초 안에 파일이 저장된다. 다운로드 전에 미리듣기 기능으로 음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광고는 간간이 뜨긴 하지만 대체로 창 하나 정도여서 간단히 닫을 수 있다. 과한 팝업이나 위험한 링크로 이어지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
게다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하나면 충분해서 접근성도 좋다.
iMaps를 처음 이용했을 땐 약간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다.
다운로드 버튼을 눌렀더니 '링크 생성 실패'라는 알림창이 떴기 때문이다. 이유를 몰라 검색해보니, 광고 팝업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다운로드가 막히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다시 시도할 때는 광고를 먼저 닫고 다운로드를 눌렀더니 정상적으로 파일이 저장되었다.
그 이후로는 주로 작업용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 이용하고 있다. 원하는 노래를 검색하고 음질을 체크한 뒤, 마음에 들면 바로 다운로드한다.
대체로 128kbps에서 192kbps 정도의 음질로 제공되며, 일상에서 듣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다.
사용하는 브라우저(크롬, 엣지 등)를 연다.
검색창에 'iMaps mp3' 또는 '아이맵스 무료 음악'을 입력한다.
공식 사이트로 접속한다.
원하는 노래 제목이나 가수를 검색한다.
검색 결과에서 곡을 선택한다.
미리듣기로 음질 확인 후 다운로드 버튼 클릭.
광고 팝업이 뜨면 닫는다.
저장 위치를 선택해 파일을 저장한다.
절차는 간단하지만 광고 팝업을 실수로 넘기면 다운로드가 막힐 수 있어 이 점만 유의하면 된다.
다운로드 버튼과 광고 버튼이 비슷하게 생긴 경우도 있으니 조금만 주의해서 보면 쉽게 구분할 수 있다.
iMaps는 복잡한 과정 없이 필요한 음악을 빠르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꽤 괜찮은 사이트이다.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도 없고, 브라우저만 있으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음질도 괜찮고, 광고는 어느 정도 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다.
예전처럼 복잡하게 파일 공유를 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훨씬 간편한 시대가 된 것 같다.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이라면, 특히 특정 곡만 따로 소장하고 싶을 때 한 번쯤 사용해볼 만하다.
단, 저작권에 대한 부분은 항상 염두에 두고, 개인 감상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