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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사는 정아씨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겠다며 회사를 때려치고 제주도를 갔다가 워홀을 가고 여행을 다녔다. 그리고 그 4년의 시간동안 차곡 차곡 쌓아놓은 일기를 이제 꺼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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