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필독! 개발 외주·프리랜서·채용 언제 누구를 써야 할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개발자 긍정맨입니다!
스타트업이든 개인 창업이든 IT 서비스를 만들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 있습니다.
바로 개발 인력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인데요!
직접 채용할까?
프리랜서를 써볼까?
아니면 외주로 맡겨야 할까?
이 질문은 매 프로젝트마다 반복되며, 상황에 따라 답은 달라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상황에 따라 개발 외주, 프리랜서, 채용 중 어떤 방식이 최선인지” 정리해드립니다. :)
앱 1개, 웹사이트 1개 등 ‘기능 정의가 완료된 작업’을 일시적으로 진행할 때 좋습니다.
기획이 구체적이고 산출물이 명확할수록 외주 개발이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초기 창업자나 소규모 팀은 외주를 통해 빠르게 MVP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정, 예산, 산출물 명확
유지보수까지 패키지로 제공 가능
정부지원사업에도 활용 쉬움
커뮤니케이션 오류 발생 가능
기획 미비 시 추가 비용 발생
앱에 특정 기능을 붙이거나, 버그를 수정하는 등 세부 작업에 강합니다.
전체 외주보다는 비용이 저렴하고, 유연하게 계약이 가능합니다.
빠른 개발이 필요하지만 정규직 채용은 부담스러울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유연한 일정, 빠른 대응
특정 기술 스택에 특화된 인력 확보 가능
일정 신뢰도 낮을 수 있음
퀄리티 관리 어려움
계약 기반으로 책임 범위 불명확
개발 인력 확보는 단순한 선택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프로젝트 목표, 예산, 일정, 내부 리소스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집니다!
무작정 채용하거나, 아무 외주 업체에 맡기는 건 위험한데요.
개발 외주를 고민 중이라면, 예산, 일정, 기술 스택까지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똑똑한개발자는
스타트업, 정부지원사업, MVP 구축 경험 다수
기획부터 개발, 유지보수까지 One-Stop 외주
IT 비전공자에게도 친절한 설명과 맞춤 개발 제공
을 제공하기때문에 협업하기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관심 있으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