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도 완성도가 적당하면 됐다
이번 메달리스트는 내년에 개봉할 극장판을 위해 존재하는, 폭풍전야이다. 그렇다보니 큰 사건은 없고 새로운 캐릭터 소개와 피겨 연습만 주로 나올 뿐이다.
폭풍전야라 큰 건 없지만 전 시즌처럼 재밌는 전개, 연출, 코미디로 피겨에 문외한인 사람도 피겨에 대한 관심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이번 시즌도 좋은 편이다.
3D는 역시 TV 애니이고 메카가 아니다보니 약간 어색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고 즐길 정도는 된다. 다만 다음작은 극장판이니 2D로 대단한 피겨 작화를 보고 싶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