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자민
다음 책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에세이스트. 윈스턴 처칠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좋아한다. 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보는 것이 꿈이다
팔로우
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팔로우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을 합니다. 청소년인권, 청소년운동, 사회운동에 대한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시, 에세이도 쓸 계획입니다. (예전에 쓴 글들을 갈무리해두기도.)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