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쓰기, 셈하기는 여전히 중요하다

기초학습능력의 3가지 기둥

by 미세스유니

초저학년부터 초등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한 창의적인 활동들이 잘 이루어진다. 12세에 아이의 독서능력이 완성되기 때문에 창의적인 활동과 더불어 독서는 매우 중요하다.


4차 산업혁명 AI시대에 인간의 활동을 돕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모든 것을 책임지게 될 상황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는 왜 여전히 중요할까?


챗gpt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며, 도구지 인간이 아니다. 인간의 일자리는 챗gpt가 뺏는 것이 아니라 챗gpt를 잘 다루는 다른 인간에게 뺏긴다.


챗gpt를 잘 다루는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 질까? 깊고, 넓은 지식을 스스로 습득하고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서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진 인재만이 챗gpt를 잘 다룰 수밖에 없다. 챗gpt는 인간의 요구와 질문에 따라 움직인다. 아무 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말이나 걸어 보려면, 아는 것이 있어야 말을 걸 수 있다. 지식을 얻는 것의 시작은 읽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앞으로 더더욱 독서에 매진해야 한다. 그리고 써야 한다.


독서는 지식의 습득과 가치관, 세계관과 같은 자신만의 관점을 습득하기에 가장 적합한 활동이다. 독서 후 쓰기는 학습과 사고의 기초가 되는 기본적인 인지능력을 기르는데 필수다. 읽고, 쓰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활동이 되어야 한다.


그저 바라만 본다고, 바다를 건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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