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

찰리 채플린의「나의 자서전」中 p1034-1036

by 김양훈

나는 행운과 불운이라는 것은 떠다니는 구름처럼 종잡을 수 없는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따라서 나는 아무리 나쁜 일이 일어나도 별로 놀라지 않는다. 오히려 좋은 일이 일어나면 놀라면서 한편으로 기뻐한다.


나는 인생에 대해 어떤 구상도 철학도 없다. 내게 인생이란 그저 투쟁일 뿐이다. 인생은 변덕스럽다. (…) 나는 여전히 야망이 있다. 그리고 죽는 그 날까지 은퇴할 생각이 없다. 나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찰리 채플린의「나의 자서전」中 p1034-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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