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좀 망한
요즘 제 소비는 극과 극입니다.
진짜 실용적인 것과 진짜 스잘떼기 없는 것으로 나뉘죠.
(사는데 필요한 것 vs. 영혼에 필요한 것ㅋㅋ)
그 사이 애매한 것들은 최대한 절약하게 되고요…
필요한 건 100번쯤 고민하면서 귀여운 건 예쁘다고 사는 저 자신이 저도 좀 어이가 없지만…
이래서 사람은 ‘난 절대 안 그래’, ‘이해 안 간다’ 같은 말은 하면 안 되나 봅니다.�(겪어보면 알게 됨)
그래도 중요한 건,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하는 거 아니겠어요..?!
절약일기는 계속됩니다…!! 내년에도 쭉...!!!
아. 이젠 진짜 가계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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