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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장편 소설을 써내려갈 서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심리적인 것부터 경제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이곳에서 풀어 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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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지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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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황지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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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열매
카카오열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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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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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안녕하세요 수련입니다. 지나가는 일상을 그림으로 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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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화
리우화(流化) — 흘러가며 쓰고 스며들며 남깁니다. 중국의 길 위에서 작고 오래가는 이야기를 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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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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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e
전주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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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