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체지방률, 이렇게 지키세요!

체지방률, 낮을수록 좋은 게 아니다…반드시 지켜야 할 ‘하한선’

by 이달의건강


체지방의 중요성, 단순 지방이 아닙니다

체지방률낮을수록좋은_0.jpg 체지방은 몸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달의건강]

체지방은 단순히 몸에 쌓이는 지방이 아닙니다.


호르몬 분비와 체온 유지, 장기 보호에 꼭 필요한 조직이죠.

특히 비타민 A, D, E, K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도 필수적입니다.

과도하게 체지방이 낮아지면 피로, 면역력 저하, 생리 이상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너무 체지방을 줄인 사람에게서 골밀도 감소와 심혈관계 위험 증가 사례도 다수 보고되고 있어요.

따라서 체지방은 어느 정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필수 지방,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

체지방률낮을수록좋은_1.jpg 체지방은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관여한다. [ⓒ이달의건강]

의학적으로 체지방 중 ‘필수 지방’이란 생리적 기능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최소 지방을 뜻합니다.


남성은 약 2~5%, 여성은 10~13% 정도가 필수 지방으로 분류됩니다.

여성은 임신과 호르몬 기능 때문에 남성보다 더 많은 체지방이 필요하죠.

이 이하로 체지방률이 장기간 머무르면 생리 중단, 호르몬 불균형, 심장과 뼈 건강 악화 위험이 높아집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필수 지방 이상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성별에 따른 건강 체지방률 가이드

체지방률낮을수록좋은_2.jpg 연령과 활동량에 따라 적정 체지방률은 달라진다. [ⓒ이달의건강]

체지방률은 남녀에 따라 적절한 범위가 다릅니다.


남성은 대략 10~22% 사이를 건강한 구간으로 보는데, 10%대 초중반이 최소 유지선입니다.

여성은 20~32% 범위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40대 이상은 근육량 감소로 체지방률이 다소 높아져도 정상으로 봅니다.

무리하게 낮은 수치를 유지하는 것보다 자신의 연령과 체형에 맞는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해야 장기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체지방률 관리, 숫자보다 지속 가능성이 핵심

전문가들은 체지방률 ‘절대 수치’보다 ‘지속 가능성’을 더 강조합니다.

남성은 단기 다이어트라도 8~10% 이하로 떨어지는 건 신중해야 해요.

여성은 18~20% 이하를 장기간 유지하는 것도 건강에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대 초반 이상을 현실적이고 안전한 하한선으로 권고하죠.

체지방률은 낮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생활 패턴과 건강 상태에 맞게 적절히 유지하는 게 핵심입니다.

성별, 연령, 운동량에 맞춰 자신의 건강 체지방 범위를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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