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대상포진 예방과 면역력 관리법

겨울만 되면 찾아오는 통증 신호, 대상포진이 더 위험해지는 이유

by 이달의건강


겨울에 대상포진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

겨울만되면찾아오는통_0.jpg 겨울철 건강 관리는 면역 유지에서 시작된다. [ⓒ이달의건강]

겨울이 되면 기온이 낮아지고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피로가 쌓이기 쉬워집니다.


이런 환경 변화는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다시 활성화되어 발병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면역 저하 현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대상포진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연말과 연초에 이어지는 바쁜 일정과 생활 리듬 변화도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더 조심스럽게 몸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대상포진 예방의 핵심, 백신 접종

겨울만되면찾아오는통_1.jpg 규칙적인 운동은 겨울 면역 관리의 기본이다. [ⓒ이달의건강]

대상포진 예방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백신 접종입니다.


특히 만 50세 이상이거나 당뇨, 암, 류마티스 질환 등으로 면역이 약한 분들은 꼭 접종을 권장합니다.

최근에는 불활성 백신이 주로 사용되며, 단순히 발병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대상포진 후 신경통 같은 후유증까지도 예방하는 효과가 큽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백신을 맞아두면 계절적 면역 저하에 대비할 수 있어 든든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첫 걸음으로 겨울철 백신 접종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후에도 꾸준한 면역 관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겨울철 면역력을 지키는 생활 습관

겨울만되면찾아오는통_2.jpg 겨울철 만성질환 관리는 대상포진 예방에도 중요하다. [ⓒ이달의건강]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는 면역력 유지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꾸준히 지키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T세포 기능이 활성화되어 바이러스에 강해집니다.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에도 큰 도움이 되죠.

반대로 과로, 잦은 야근, 급격한 체중 감소, 편식, 과음, 흡연은 면역 저하의 주범입니다.

연말연초 바쁜 일정과 술자리를 무리하게 잡지 않는 것이 건강에 이롭습니다.

소소한 생활 습관 하나하나가 겨울철 면역력의 큰 차이를 만듭니다.


이런 증상 있으면 바로 병원 방문하세요

대상포진은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통증으로 신호를 보낼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쪽 옆구리, 가슴, 얼굴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들 경우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피부가 간질거리거나 따갑다면 즉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수포나 물집이 생긴 뒤에는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해야 빠른 회복과 신경통 예방이 가능합니다.

초기 치료가 늦어지면 오랫동안 고통받는 신경통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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