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전 꼭 확인하세요… 초1·중1 필수 예방접종 체크리스트
새학기를 맞이할 때 학용품과 교복 준비만큼 중요한 것이 예방접종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 때문에 입학 전에 연령에 맞는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접종은 입학 최소 2주 전에는 끝내야 면역 형성에 효과적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집단생활 중 전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니 꼭 확인해야 합니다.
건강한 학교 생활의 출발은 예방접종 완료에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영유아기에 맞는 국가 필수예방접종을 모두 완료했는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BCG, B형간염, DTaP, IPV, Hib, 폐렴구균, MMR, 수두, A형간염, 일본뇌염 등 다양한 접종 항목이 포함됩니다.
접종 기록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보호자 인증 후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종이 수첩이 없어도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해 편리합니다.
만약 일부 접종이 누락됐다면 보충 접종을 통해서도 충분히 일정 조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꼭 미리 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네 가지 추가 접종을 챙겨야 합니다.
DTaP 5차 접종, IPV 4차, MMR 2차, 그리고 일본뇌염 추가 접종이 해당됩니다.
이 추가 접종들은 면역을 더욱 강화하여 단체생활 중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홍역이나 백일해처럼 전파력이 강한 질환은 한 명만 예방접종을 놓쳐도 집단 발병 위험이 큽니다.
의료기관이 입학 직전 매우 혼잡해질 수 있으므로 시간이 넉넉할 때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사전에 꼭 챙겨주세요.
중학교 입학 전인 만 11~12세 전후에는 Tdap 또는 Td 접종을 1회 완료해야 합니다.
이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에 대한 추가 면역 형성을 위한 중요한 접종입니다.
또한 일본뇌염 접종 일정이 완료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만 12세 여학생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도 국가 지원 대상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남학생이나 연령 확대 지원도 진행 중이니 거주지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HPV 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관련 질환 예방과 연결되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초1·중1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통해 학교와 보건당국이 접종 여부를 확인하지만, 최종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습니다.
누락된 경우 보충 접종이 가능하니 소아청소년과나 보건소 상담을 통해 계획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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