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몇 번이 정답일까,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건강한 샤워법’
샤워가 무조건 많이 하면 좋다는 생각, 이제는 바꿔야 할 때입니다.
피부과 전문의와 의사들은 하루 0~1회, 많아도 주에 일곱 번 이내로 샤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샤워 시간은 10~15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물 온도는 40도 미만의 미지근한 물이 피부에 가장 적합합니다.
뜨거운 물로 자주 샤워하면 피부의 천연 유분막이 손상되어 건조함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샤워할 때는 횟수와 시간, 온도를 모두 적절히 조절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과한 샤워가 오히려 피부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땀을 많이 흘리거나 먼지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에서는 하루 1회 샤워가 적절합니다.
하지만 사무직처럼 활동량이 적다면 이틀에 한 번 샤워해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일주일에 2~7회 정도의 샤워가 피부 건강에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입니다.
빈번한 샤워가 반드시 더 깨끗하거나 건강하다는 의미가 아니니, 나의 생활 환경과 피부 상태를 고려해 횟수를 조절하세요.
과도한 빈도로 샤워하는 습관은 피부 건조와 자극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적당한 횟수 조절로 피부 보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취침 1~2시간 전 따뜻한 물로 10분 정도 샤워하면 체온이 일시적으로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숙면을 돕는다고 합니다.
샤워 후에는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평균 10분가량 단축된다는 보고도 있죠.
하루 동안 쌓인 땀과 오염물질을 저녁에 씻어내는 것이 건강과 위생 측면에서도 유리합니다.
깨끗한 피부 상태로 침구에 눕는 습관은 피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면 아침 샤워는 피부 건조나 자극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저녁 샤워를 더 권장합니다.
따라서 숙면과 피부 건강을 위해 저녁에 미지근한 물로 적당히 샤워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샤워 시 최대한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샤워 시간은 10~15분 이내로 하고, 뜨거운 물은 피해서 피부의 자연 유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건성 또는 아토피 피부라면 바디워시는 꼭 필요한 부위인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 부분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3분 이내로 보습제를 발라 수분 손실을 막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처럼 횟수, 온도, 시간뿐만 아니라 샤워 후 관리까지 신경 쓰면 피부 장벽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피부 컨디션과 수면의 질을 함께 향상할 수 있으니 오늘부터 ‘많이’보다 ‘알맞게’ 샤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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