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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ko
사람 사는 모양은 달라도 이치는 같다고 했나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대화가 가능한 세상,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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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무엇이든 쓰는 사람. 어딜가든 쓰는 사람. 매일같이 쓰는 사람. 부모돌봄연구소장. 돌보는 사람을 위한 돌봄 연구소장. 지방소멸도시 탐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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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15년간 영업관리자로 달려왔습니다. 이젠 잠시 멈춰, 아빠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내 꿈의 방향을 다시 묻습니다. 육아휴직 중, ‘나’라는 사람의 다음 장을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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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비
나는 솔로 4기 정수. 삶과 사랑의 민낯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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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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