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세이 ] <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 유정 이숙한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입안에 물집이 생긴다.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비타민 C가 부족한 경우도 있다. 요즘은 단감을 매일 먹었더니 잇몸 영양에 도움이 된 건지 잇몸에서 피는 나오지 않는다. 단감은 비타민 C가 사과의 열 배라고 하니, 단감이 잇몸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해서 그런 모양이다.
어릴 적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와도 잇몸과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입 주변이 자주 헐었다. 조금만 피곤하면 입안이 헐고 하얗게 물집이 생기고 입천장이 헐어 음식 맛을 알 수 없고 잇몸이 부어 이를 닦기 힘들었다.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은 건강해지고 좋은데 소금이 짜고 치약으로 닦는 것에 습관 되어 개운한 느낌이 적다. 그래서 꾀를 냈다. 칫솔에 치약을 조금만 묻히고 소금을 찍어서 이를 닦는 것이었다. 그렇게 오랫동안 소금을 묻힌 치약으로 이를 닦았더니 물집이 생기지 않았다. 소금으로 이를 닦으면 잇몸 질환도 치료된다
그동안 소금치약도 써보고 송염치약도 써봤지만 잇몸 질환이 크게 호전되지 않았다. 치약은 아주 소량만 묻히고 그 위에 소금을 묻혀 이를 닦으니 부은 잇몸이 가라앉고 잇몸에서 피도 나지 않으며 입천장이나 입안에 물집이 생기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치과에 갈 일이 줄어들었다. 굵은소금을 믹서기에 갈아 가늘게 만들고 팬에 살짝 볶아 수분을 날려준다. 그 소금을 화장실에 갔다 놓고 이를 닦을 때마다 치약 위에 소금을 묻혀 이를 닦으니 입안도 개운하고 잇몸질환이 줄었다.
굵은소금 믹서기에 가는 것이 귀찮아서 치약으로만 닦았더니 잇몸이 부어 음식물을 씹기 어려웠다. 구운 소금이나 가는소금으로 닦아도 무방하지만. 굵은소금을 항시 비치하고 있으니 굵은소금을 믹서기에 갈아서 쓰면 경제적이고 국이나 찌개, 나물 무칠 때 넣으면 음식 맛도 잘 나는 편이다.
하체에 힘이 없어 하체를 단련하느라, 그동안 무릎이 아파 쉬고 있던 실내자전거를 2주 전부터 타고 있다.
매일 40분에서 45분 3분은 느리가 페달을 돌리고 7분은 빨리 돌린다. 이렇게 하다 보면 40분, 45분이 금방 지나간다. 요즘 콘드로이친 1200mg 먹고 있는데 무릎 염증이 줄어들 거 같다. 열심히 먹고 나으려고 한다.
나의 건강 노하루를 여러 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지혜도 나누면 즐거우니까,
치과에 가면 시간도 많이 기다려야 하고 치료받는 것이 불편하다. 게다가 치료비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
작은 나눔의 하나로 지혜도 공유하여 이 건강이 좋아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