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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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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윤antyoon
무조건 예뻐야 한다. 단순하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것이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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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세종시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글을 씁니다. 대자연의 원리를 좇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글을 쓰고,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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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이왕 이렇게 된거 재밌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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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임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글을 읽고 씁니다. 글로 함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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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안후라이안
삶 여행가 / 밥상 앞 몽상가 / naranna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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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우형
글장이, 전우형입니다. 감정, 관계, 사람, 가족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소설도 씁니다. 재미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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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2016년 교환학생으로 살았던 프랑스에서의 기록 -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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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보다는 아무도 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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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저는 스스로를 소개할 때 이렇게 말합니다. Interpreter by heart; and lawyer by perseverance.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직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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