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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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4/5) | 도망가면 안 됩니다. 출석 체크 할 거니까요. 꿈에 그리던 대학교에, 그토록 원했던 수학교육과에 입학하여 전공 수업을 듣게 된 첫날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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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아기가 된 노모를 모시며 글을 씁니다. 24시간 보채는 엄마때문에 요즘은 짧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