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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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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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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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드러내는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됩니다. 읽은 책으로 25층 빌딩을 지어, 5층 만큼을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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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마인드TV 운영자. 삼각산재미난학교 홍보위원장.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 『소심한 중년은 안전한 투자에 끌린다』,『나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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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plate
@jolievib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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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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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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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Lee
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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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장
스프와 소스를 파는 작은 가게 이야기 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모이는 가게 이야기를 씁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잔잔하게 느끼시고 가뿐하게 잊혀지는 글이였으면 합니다.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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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