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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noodle
담백하고 소박한, 잔치국수 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 따뜻할 때 호호 불며 천천히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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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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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책생활
담백한 삶을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사랑하는 일에 자신있는 편. 다정이 삶을 구원한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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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일행 초인 용쌤
유근용(일독일행 독서법 저자)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생각들을 잡아 글을 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많은 종이와 펜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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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멀 IMEOL
마음 공부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는 고민, 생각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여행과 푸른 경치, 귀여운 것들을 좋아합니다. 가끔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글을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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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보장된 길을 버리고 한남동 구석에 작업실을 마련하여 은둔상담사를 자처했으나, 뜻한바와 다르게 점점 세상 밖으로 끌려나와 열일하는 중. 현 공간휴마음공작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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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꾸준함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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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언
영화사연구자이자 도서수집가입니다. 책과 영화 그리고 이와 관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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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힘찬
광고대행사에서 '온갖 글'을 쓰고 있는 글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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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
시간이 남겨 준 감정과 마음의 조각을 모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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