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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세상눈치보는 소심한 몽상가
은연주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카카오임팩트카카오임팩트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플랫폼입니다.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카카오의 소셜임팩트 스토리를 전합니다. =)
블루문블루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화칼럼과 에세이를 씁니다.
박조건형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
모어 모지민도서 털 난 물고기 모어 , 영화 모어
IL POSTINO보고, 읽고, 들으며 감각한 것들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제 생의 감각들을 글로 완연히 새겨 넣고자 합니다. 저의 감각이 다른 이의 그것과, 그리고 세계와 맞닿아 있음을 믿습니다.
배즐사회과학덕후인 게이의 일상생각모음입니다 #30대 #남성 #한국인 #비장애인 #서울 #사회과학 #성소수자 #천주교 #로동자
로카아는 척 해보지만 아는 것 하나 없어서 물음표로만 말하고 싶어요.
장호기Studio 27.-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