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자살자들은 젊고 싱싱하고 건강한 10~30대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며 건강 상실이 동기가 되어 자살하는 사람은 많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건강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건강을 약간 포기하면서 나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흥미가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이 보통 앞서나가게 된다.
삶을 바꾸기 위해서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분명히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책을 읽고 어떤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다면 책을 읽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줄이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 등 본인이 이전에 하고있던, 하고싶었던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인생은 본인에게 주어진 유한한 자원을 가지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대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건.. 내가 모르는 이세상 어딘가에 존재하는 특별한 기술같은 것이 아니라 공부하기 싫고 지루해보이는 것들을 배우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된다는 건 남들과의 어떤 차별점을 가졌다는 것이다.
그것이 운이 너무 좋아서 좋은 타이밍에 특정한 자산에 몰빵투자를 성공했을 수도 있고,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 분야를 고르고 그곳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시간을 갈아넣었을 수도 있다.
어떤 게 맞고 틀리다고 나누고 싶지는 않다. 둘의 경우 모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기회를 찾은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것을 해야한대. 라고 말을 하면 보통은 공감의 말보다는 반박의 말이 돌아온다.
"그러다가 위험해지면 어떡해.."
"그정도까지는 하고싶지 않아.."
같은 말들이다.
물론 사람마다 삶에 대한 시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의견이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 사람들만의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맞춰서 사는 것은 행복한 삶의 기본 뼈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반대인 사람들이 위와 같은 말을 뱉는 것이다.
본인은 삶의 드라마틱하게 바꾸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런 방향의 행동은 귀찮아한다. 지루해하고 하기 싫다고 말한다.
결국 원하는 목표와는 다른 길로 계속해서 걸어간다.
사실은 그렇게 하고있는 본인들도 알고있을 것이다. 지금 게으른 행동은 아무 변화도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을.
본인의 삶을 바꾸기 위해 수면시간을 줄이는 걸 건강이 나빠진다고 말하는 사람이 담배는 하루에 한 갑씩 꼬박꼬박 피우기도 한다.
세상은 참 모순적인 것들 천지이다.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그만큼의 리스크를 지는 것은 죽어도 싫어한다.
그깟 실패 좀 한다고 인생이 완전히 망하는 줄 안다.
물론 아무 공부도 경험도 쌓지 않은 사람이 대출을 전부 끌어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사업을 한다고 하면.. 미래는 안봐도 뻔하다.
그런 식의 사업이나 투자라면 당연히 안 하는 게 낫다. 그런 식이라면 그들이 두려워하는 대로 인생이 망가질대로 망가질 것이다.
하지만 그런 걸 알고있다면, 그렇게 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실패하는 길을 알게 되었으니, 다른 방향의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런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가 개척하면 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