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간들을 쌓아가는 것
인생은 장기전이다. 그래서 짧은 일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 요즘 자주하는 생각이다.
나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오늘보다 더 나은 10년 후의 내가 되기를 원한다.
그렇게 하려면 무언가를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쌓아야 하는가?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것 또는 잘하고싶은 것. 이런 것들이 아니더라도 하고싶은 걸 하면 된다. 정답은 없다.
나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니, 주식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연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성숙, 자기관리, 영어 등을 잘하고싶다.
나의 루틴은 오늘부터 한 줄이라도 독서와 글쓰기, 영어공부 하루 10분, 운동, 불안함을 다루는 연습 등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들로 채워나갈 것이다.
하고싶은 걸 정했으니 나에게 남은 건,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것들을 꾸준히 아주 조금씩 해나갈 것인가를 찾는 것이다.
정답은 없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정답이 될 수도 있고 그 어떤 것도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그래도 괜찮다. 실패해도 좋다. 나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 뿐이고 잘되고 안되고의 기준은 나에게 있다.
이런 생각들이 행복의 출발이 아닐까? 내가 정한 나의 기준을 통해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서 행복은 출발한다.
행복은 목적이 아닌 일상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것들이기 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