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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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변호사, 기자, 그리고 쌍둥이 엄마. 틈틈이 여행 다니던 유유자적 싱글 라이프에서 로스쿨 재학 중 쌍둥이를 임신하고, 누구보다 치열해지기까지의 고생만발 웃픈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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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칠
우울증에 걸려 휴직중인 6년차 사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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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
현직 사무관.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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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민네이션
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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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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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잇다
현직은행원이 쉽게 풀어쓴 은행이야기 '나는 은행을 이용할 권리가 있다'의 브런치입니다. 지금은 데이터와 it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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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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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
저는 변호사로서 로펌, 감사원, 일선 경찰서, 경찰청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아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수사관으로서 워킹대디로서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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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Chive
본캐는 공무원을 달성하고, 부캐 작가를 향해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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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세일즈와 가장 맞닿아 있는 일을 하지만, 감성적인 글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일상의 가장 소소한 순간들, 그러나 누군가에겐 마냥 소소하지만은 않은 순간들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