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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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읽고, 쓰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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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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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앤
전업맘이지만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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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맘
대학시절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꼬박 18년동안 미국에 거주중. 현재 뉴욕에 작은 로펌을 꾸리며 워킹맘으로 사는 중. 요즘은 종종 아일린맘 (Eileen Mom)으로 불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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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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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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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