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
[Joktan's descendants lived in the eastern.]
21. Sons were also born to Shem, the older brother of Japheth. Shem was the ancestor of all the descendants of Eber. 22. The descendants of Shem were Elam, Ashur, Aphaxad, Lud, and Aram.
21. 야벳의 형, 셈에게서도 역시 아들들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었다. 22. 셈의 자손은 엘람, 앗수르, 아르박삿, 룻과 아람이었다.
23. The descendants of Aram were Uz, Hul, Gether, and Mash. 24. Aphaxad was the father of Shelah, and Shelah was the father of Eber. 25. Eber had two sons. The first was named Peleg - "division" - for during his lifetime the people of the world were divided into different language groups and dispersed. His brother's name was Joktan.
23. 아람의 자손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 그리고 마스이었다. 24. 아르박삿은 셀라의 아버지였고, 셀라는 에벨의 아버지였다. 25. 에벨은 두 아들을 얻었다. 첫째는 이름이 벨렉이었고 - “분열”- 그의 생애 동안 전 세계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언어의 그룹으로 나뉘어 흩어졌다.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다.
26. Joktan was the ancestor of Almodad, Shleph, Hazarmaveth, Jerah, 27. Hadoram, Uzal, Diklah, 28. Obal, Abimael, Sheba, 29. Ophir, Havilah, and Jobab. 30. The descendants of Joktan lived in the area extending from Mesha toward the eastern hills of Sephar. 31. These were the descendants of Shem, identified according to their tribes, languages, territories, and nations. 32. These are the families that came from Noah's sons, listed nation by nation according to their lines of descent. The earth was populated with the people of these nations after the Flood.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렘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의 조상이었다. 30. 욕단의 후손들은 메사에서 스발의 동쪽 언덕들이 이어지는 지역에 살았다. 31. 이들은 셈의 자손들이며, 그들의 부족들과 언어들, 영토들, 국가들에 따라 구별이 되었다. 32. 이들은 노아의 아들들로부터 온 가족들이며, 혈통에 따라 국가별로 나열되었다. 지구는 홍수 이후의 그들의 나라들의 백성이 가득 찼다.
----------------- The Bible Story ---------------
[知考知思]
노아의 아들들, 셈과 함과 야벳의 자손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셈과 함과 야벳의 순서로 기록하였어야 하지 않는가? 어찌해서, 역으로 야벳의 자손부터 시작했을까?
이는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하기도 하지만, 또는 나중에 강조하기 위해서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앞에서도 아담의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먼저 가인의 자손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서 아담의 자손의 계보가 이러하다고 하면서 셋의 후손들을 열거하게 된다. 영화에서도 엑스트라로 주연이 등장하기 전에 배경으로 연출되는 조연들이 있듯이 말이다. 그래서 여기서도 역시 셈의 자손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야벳의 자손들이 나오고, 이어서 함의 자손들이 나온다. 그런 후에 역사적 주연이 될 셈의 자손들이 열거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째서, 셈의 자손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먼저 셈의 아들인 아르박삿의 아들인 에벨이 먼저 등장하고, 그리고는 셈은 에벨의 온 자손의 조상이라고 했을까?
셈의 아들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었다. 기록순서로 보면, 엘람이 첫아들인 듯한데, 맨 뒤인 아람의 아들들이 먼저 나온다. 아람의 아들들 하면서,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라고 했다. 그리고 아르박삿의 자손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온다.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고 말이다. 여기서 깨달음은 하나님이 쓰시는 인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깐, 셈의 후손으로는 아르박삿에서 에벨로 이어지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인물은 에벨인 것이다. 아마도 하나님은 에벨을 좋게 보셨던 것이 아닐까? 역으로는 에벨이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의지한 사람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할 수가 있겠다.
여기서 에벨의 이름의 의미를 찾아보면, 에벨(Eber-에베르)은 ‘저쪽’, ‘맞은편’, ‘넘어가다’, ‘강을 건너다’ 등등에 의미를 가진다. 그러므로 에벨의 아버지인 셀라는 아들의 이름은 에벨이라 이름을 짓은 것은 그를 통해 자손들이 바벨탑 사건, 니므롯의 통치하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이름을 그렇게 지은 것일 것이다. 그럼 셀라의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 셀라(Selah)의 의미는 ‘멈춰 묵상하다’, ‘소리 높여 찬양하다’, ‘영원히’ 등의 의미를 가진다. 그렇다면 셀라는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그는 아들을 통해 이 니므롯의 지배 하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뜻으로, 아들의 이름을 에벨이라 불렀던 것이다.
그러니깐, 셈의 아들 중에 아르박삿에서 셀라를, 셀라에서 에벨을 따라 하나님의 의지하는 믿음의 계통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셀라의 아들인 에벨은 가족들을 이끌고 바벨탑의 사건, 니므롯의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강을 건넜다는 것은 그들의 통치영역에서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다고 했다. 첫째는 벨렉이었다. 그리고 벨렉의 아우라고 하면서 욕단을 말한다. 왜? 꼭 집어서 욕단을 벨렉의 아우라고 명시했을까? 이는 두 아들로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첫째의 아들 벨렉의 이름의 뜻은 ‘나뉘다, 분열’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에벨은 강을 건넌 후에 아들을 얻었으니, 그 아들, 벨렉의 이름으로 하여금 바벨탑 사건이 언어가 혼잡해져서 군중들이 나뉘게 될 것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면 그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의 첫아들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하실 일에 대한 의미로써 ‘벨렉’이라는 이름을 부르게 된 것이 아니었던가? 그렇게 하나님은 자신이 하실 일들에 대해서 비밀로 하시지 않으신다. 그는 사전에 할 일에 대한 예고(豫告)나 계시(啓示), 또는 암시(暗示)를 하신다는 것을 깨닫지 아니한가?
그러니 에벨이 사용하는 언어는 노아의 때에 언어를 그대로 사용했을 것이며,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집단들은 하나님이 혼잡케 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양한 언어를 그들에게 주었던 것이 아닌가? 오늘날에 세계의 언어들이 바로 그때에 일어났던 언어들이라는 것을 깨닫지 아니한가?
그러나 에벨의 아들들, 벨렉과 욕단은 아담 때부터 사용된 언어, 노아의 언어를 그대로 이어져온 계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에벨의 첫아들인 벨렉에 대해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욕단에 대해서는 계속 자세히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욕단에 의해 뻗어나가는 후손들에 대해 암시해 두시려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쩜, 욕단의 아들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놀랍다. 즉 욕단의 아들들, 앎보다드, 셀렙, 하자르마벳, 예라흐, 하도람, 우잘, 디크라흐, 오발, 아비마엘, 쉐바, 오빌, 하위라흐, 요밥 등이다. 모두 13명이나 된다. 왜 이렇게 욕단에게 아들을 많이 낳게 하였을까?
어쩌면, 그를 통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그 넓은 대륙에 인류를 뿌리내리도록 함이 아니겠는가? 물론 나중에는 바벨탑 사건으로 흩어진 무리들 중에서도 동쪽으로 이주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분명 언어의 뿌리를 찾아보면, 어느 민족이 욕단의 혈통인지, 바벨탑사건으로 혼잡된 언어를 가진 민족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많은 고고학자나 언어학자들에 여럿 이론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를 예를 들면, 이스라엘의 언어와 단군의 혈통의 언어가 유사성이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벨렉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이 나온 것이고, 욕단의 후손들 중에서 단군이 나온 것이라는 이론인 것이다. 그러므로 분명 언어의 특징들을 분석해 본다면, 벨렉의 후손과 욕단의 후손들을 찾아낼 수가 있지 않겠는가?
특히,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명령한 말씀;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행전 1장 8절)
이 말씀의 뜻은 무엇일까? 예수님이 말하는 땅 끝이란 어딜 말하는 것일까? 현재까지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어딜까? 그리고 왜 북녘 땅에 기독교가 말살되도록 두셨을까? 인터넷 시대에, 현시대에 아직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없는 곳이 있다는 것도, 그리고 복음이 닫힌 곳이 어디겠는가?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이씨조선 시대는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된 나라였다. 그때부터 복음이 전해지지 못한 나라가 조선 때부터였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미국의 선교사들이 그렇게 목숨을 걸고 조선에 복음을 전하려고 희생을 하지 않았던가? 그들로부터 조선은 눈을 뜨게 되었다. 선교사들은 낮은 자부터, 농민이나 평민에게 먼저 복음을 전했으며, 의술을 깨우쳤으며, 학교를 세웠으며, 서서히 인간의 존귀함이 평등하다는 것을 조선인들은 깨우쳤을 것이다. 그래서 조선 말기에 젊은 청년들이 개화운동을 일으켰으며, 쇄국정책이 무너지고 결국은 조선은 일본에게 이양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었겠는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일본이 조선을 침략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한일합병에 있어서, 서약서에는 분명 고종황제는 억압이든 자의이든, 대한제국을 일본이 통치하도록 승인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씨조선이 고려에 반란을 일으킨 정도전과 이성계에 의해 이씨조선, 즉 명나라에 나라를 받침으로써, 국명(國名)을 하사 받음으로 조선국이라는 속국을 오백 년이나 누려왔던 것이다. 중국 야사(野史)에 보면, 조선국을 명함에 대하여는 명나라에서는 조선을 명나라의 한 지역으로 인식했다는 말이 있다. 즉 자치국(自治國)으로써 인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명나라에서는 모든 것을 통제해 왔었다. 왕을 임명할 때에도 승인을 받게 하였으며, 해외무역을 금하였던 것이다. 글자 그대로 우물 안에 개구리처럼 된 조선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세종대왕이 나라말을 만들자 명나라에서는 반대를 했다고 한다. 또는 무기를 만들지 못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그뿐이겠는가? 명나라의 황제의 생신날에는 음식과 옷감과 여인을 생일선물로 매년 받쳐야만 했었다. 그것도 오백 년 동안을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조선을 깨우치기 위하여 일본을 통해 글을 배우게 했으며, 양반제도를 폐지했으며, 기독교 복음이 들어오게 했던 것이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게 하셨다. 즉 이차대전을 일으켜 일본이 참여하게 했으며, 곧 전쟁을 끝내면서 일본이 망하게 하여 한국을 해방하게 하셨다고 성경적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양반제도에 의해 신분사회, 북한처럼 되었을 것이다. 그것을 깨우치시려고 북한을 그대로 두신 것은 단군의 후손들이 깨어나기를 바라셨던 것이 아니겠는가?
※참고; 고려시대에는 평등사회였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신분사회였다. 단군의 후손으로써 이씨조선은 있어서는 안 될 나라였다는 것이다. 즉 공산사회의 원조가 바로 이씨조선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