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하는 뉴에이지
[Returning New Age Movement]
도래하는 뉴에이지(Returning New Age Movement)
지금은 국제사회가 다시 새 시대 운동을 보이고 있다. 새 시대 운동은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고, 국가관의 이념을 하나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즉 그들은 신 메시아,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지배하는 국제의식을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 운동은 공산주의가 무너진 줄로만 알고 있던 자유 민주주의 영역 내에서부터 반기를 들고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 운동의 근본은 바벨론의 신비 종교 사상, 인본주의 사상에 근간을 두고 동양의 신비주의 사상을 가미한 신 이념으로 정치, 종교, 사회, 과학, 의학, 교육까지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새 시대의 운동과 기원을 살펴보면,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적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는가를 알게 해 준다.
1. 니므롯의 바벨론 사상
뉴에이지 운동은 노아 홍수 이후에 영웅 니므롯이 인간들을 한 곳에 모아놓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바벨탑을 쌓았던 이념이 바로 무신론의 뿌리인 인본주의 사상을 낳게 한 것이다. 이는 구전으로만 듣던 창조주에 대한 공포 조성과 신비주의를 만들어 숭배하게 함으로 우상화와 미신 숭배와 신비 의식 그리고 통치자(황제) 숭배 등으로 인간들을 지배하는데 전력을 다하게 된다. 이러한 배경에서 니므롯의 아내인 세미라미스를 여신으로 세뇌시켜 숭배하게 하였다. 이것이 시원이 되어 후대에 통치 목적으로 다양한 신상들을 만들고 설화까지 꾸며 정신적 지배를 받도록 하여왔다. 그리고 시대에 따라……. 통치자에 따라 이름을 달리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이쉬타르(Ishtar)와 아스타르테(Astarte), 이스라엘과 가나안 시대에는 아스 타롯(Ashtoreth)[삼상 7:3]과 에쉬라(Ashorab)로, 소아시아에서는 다이애나(Diana)와 아데미(Artemis)로, 로마시대에서는 시벨레(Cybele)로, 애굽에서는 아이시스(Isis)로, 헬라에서는 가이야(Gaia)로, 인도에서는 칼리(Kali)로 이름하며 숭배해 왔다. 이로써 여신 숭배가 자연스럽게 인식되면서, 한편 남성주의에서 여권 신상화로 가면서 더욱 여성 학대의 극한으로 가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의 본래의 회복이 시작되고 있다고 각계 지식인들이 외치고 있다. 한편, 뉴에이지의 운동에 여성 운동가는 모든 여성을 향하여 기독교나 유대교를 버리고 바벨론의 사상에 근거를 둔 다른 여신들을 섬기라고 선동하고 있다.
「뉴에이지의 운동이 바벨론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성경에서 말해주고 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계 17장 5,6절)」
뉴에이지 운동의 교리적 가르침이나 온갖 예식에서의 전문 용어들은; 신인 교리(Man-god doctrine), 카르마(Karma 業), 자기애, 손금보기, 불 숭배, 신비적 환상, 환생, 수점(數占), 정신력 개발, 공중부양(Levitation), 정신 여행, 성도착, 강신술, 점성술, 최면술, 샤머니즘, 신비주의나 신비적 상징주의, 자연숭배(地名崇拜), 신비 명상, 여신 숭배, 약물남용, 알코올 중독 등.
2. 동양적 사상과 초월적 심리현상의 융합
바벨론 사상은 동양 사상으로 전이되어 동양에서 신비주의로 다시 서양으로 번져갔다. 그 예로 칸트 철학의 이성 비판 등을 들 수 있다. 즉 19세기에 동양사상이 서양문화에 유입되어 새 시대(뉴에이지) 운동, 신사고(新思考), 새 이념 등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특히 래프 월드 에머슨이나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동양의 지혜로 받아들여 초월주의자로 동서문화의 혼합에 공헌을 한 사람이다. 이러한 혼합 지식으로 19세기에 심령론이나 새로운 사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즉 심령술이나 초현실적 현상인 독심술이나 체외 여행이란 최면술 등의 심리활동과 심리학이 발달하였다.
이러한 신사고 운동이 일어나 오스트리아의 의사였던 프렌즈 안톤 메스머와 미국의 정신 요법사인 필레스 큄비는 ‘영적인 집회소’라는 골격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메스머는 환자 치료에 최면술을 도입했으며 초월 형태의 정신요법을 사용했다. 큄비는 정신력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하다고 보았고 정신력은 신의 능력이라고 보고 인간의 마음 깊이 잠재해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19세기에 미국으로 이주한 소련의 신비주의자 블라바츠키는 새 사상과 심령술로 접신론 조직을 만들었다. 1875년에는 영적 요법으로 접신협회(接神協會)를 결성까지 했다. 이것은 동양의 신비 사상과 서양의 강신술과 성경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발전시켰다. 그러나 이 사상은 기독교 신앙을 왜곡되게 선전했다. 이들은 심지어는 나사렛 예수는 참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결국 기독교에 대한 수많은 거짓 정보를 이들 접신론이 퍼뜨렸다. 그들의 주장은 신성을 향한 영적 진화와 세계를 영광스러운 새 시대 유토피아 속으로 이끌어가는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동방에서 온 선교사들이 미국에 도착하면서 그리스도인들이 주관하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가르침에 매혹되어 조직을 만들며 재산을 은익 한다. 인도의 구루 라마 크리쉬나, 그의 제자 스와미 베카난타...베카난타선교회 조직하고, 또 1920년대에는 파라마 한자 요간다가 자기완성 촉진회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그는 말하기를, “철학자나 무신론자나 그 외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실존을 확정할 수도 거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실존을 부정하지 않는 한 계속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증거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신적 권위로서 당신에게 말하는바 나는 영원하고 무한하며 우주적 실재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부재의 서구문화의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힌두교도들의 교리를 수용했다. 이러한 신비주의적 심리상태는 사람들의 의식을 흐리게 하였던 것이다.
3. 하나님을 부인하고 기독교 사상도 배격하다
새 시대의 운동가들은 다윈의 진화론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그들은 다윈의 진화론이 영적인 진화론까지도 부합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듯이 그러한 진화가 계속되어 인간이 신으로까지 진화할 것이라고 본다.
유엔 사무총장의 보좌관직을 하였고 새 시대 운동가인 로버트 뮬러는 「신창세기」란 그의 저서에서, “이것은 분명하다. 인간 종족은 진화된 것이다. 인간 스스로 이해하고 지구 상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것이다.”라고 썼다. 이것은 모두 우주 속에서 신이 존재한다는 범신론에 근거한 새 시대 운동의 사상이다.
역시 새 시대 운동가인 루스 몬트가머리는 “우리는 신이요. 또 신의 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신이다. 개인도 신이고 단체도 신이고 우리는 모두 하나의 통일된 신이다.”라고 말했다. 사실상 범신론은 인격적 신의 사랑을 부정한다. 하나님은 모든 만상 속에 존재한다. 우주 속에 실재한다. 그는 인간과는 동떨어진 곳에 있고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새 시대 운동(뉴에이지 운동)의 본질은 성경에 명시된 하나님을 전적으로 부인한다. 기독교 사상까지도 부정한다.
요한 랜돌프 프라이스는 원죄는 거짓된 주장이다. 고차원의 종교는 죄와는 무관하며 영적인 문제만이 중요시한다. 악은 우리 속에 존재하는데, 이것은 인간 창조의 실존이다 라고 말했다.
또 데이비드 스팽글러는 「새 시대 종교 운동의 탄생」이란 책에서, “그리스도는 자기 부정과 회개, 그리고 고난을 요청한다. 그러나 새 시대 운동은 사랑과 개인의 승화, 풍부한 생에 대한 만족 그리고 집단적인 해택을 준다.”라고 썼다. 이들은 쾌락주의자들이다.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한일서 1:8)라고 사도 요한은 말했다. 그 당시에는 쾌락주의 사상이 팽배했다는 증거가 된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요일서 3:8)에서 요한은 죄의 존재를 명확히 밝혔다.
마귀는 새 시대 운동에서 악으로 나타나지 않고 발전된 영으로 미화시키고 있다. 내세는 순환의 연속이라고 가르치는 환생설에 대한 힌두교리인 ‘카아머(業)’에서와 같이 새 시대 종교는 생명과 창조, 죽음과 멸망을 동시에 강조한다.
힌두교의 중심 교리는 현 세상에 보이는 물질계는 환상일 뿐이며 악한 것이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와미 비베칸디는 여신 칼리는 “모든 것의 모든 것이요, 신은 선악의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라고 한다. 또 “누가 신이 선과 악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부정하겠는가, 힌두는 악의 신을 경배하고 죽음 즉, 칼리를 숭배한다. 우리 함께 죽음을 찬양하세.” 이렇게 가르치고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루시퍼’는 선도 악도 아니라고 가르치고 있다.
따라서 사탄이 새 시대 운동의 배후 조정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새 시대 운동의 정신에 깊이 결탁되어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베드로는 새 시대 운동의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신, 곧 마귀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새 시대 운동(뉴 에이지)의 주인공은 사탄이다. 지구를 지배할 적그리스도의 화신이다.
4. 지구 상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일
새 시대 운동(New Age Movement)은 지구 상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이다. 14,15세기에 이미 인도의 힌두교 신전에서 뉴 에이지를 위한 회의를 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우주적, 신적 통일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이를 위해 새 시대 운동과 새 시대의 지도층에서는 새 시대의 경전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새 시대의 운동 주의자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 수립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그래서 정치적 통합을 위한 움직임이 비밀리에 일어나고 있다. 세계를 통치할 세계 정부 대통령은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구세주, 적그리스도이다.
그들은 세계 정부가 들어서지 않으면 오늘날의 세계의 문제들은 해결될 수 없고,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더욱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는 세계 정부의 길 밖에 없다고 믿고 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마이트레야 곧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자들은 육육육 표를 받아야 하며, 7년 대환난 기간에 육육육 표를 받은 자들은 끔찍한 일을 당하며 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 살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무서운 심판과 지옥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새 시대 운동가들은 질병이 없는 미래를 말한다. 현재 중공발 우한 바이러스는 명칭을 바꿔서 코로나 19(covid 19)로써 전 세계를 질병으로 시달리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통치수단으로 발전하면서 질병 없는 세상을 갈망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래는 평화와 안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굶주림이나 비극이 없을 것이라며, 온 세계는 하나의 연방정부의 통치체제로 바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현존해 있는 유엔의 체제를 수정하고 지금까지 유지해온 평화와 안전에 대해 보안정책으로 미국 바이던 대통령이 주장한 것처럼 미국 중심의 정책보다는 국제 중심의 정책으로 가기 위해서는 미국부터 낮추고 개방하여 벽을 허물고 난민들을 환영하여 세계주의 국가로 가려는 현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정선아의 ‘새 시대 운동’의 글에서 발취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