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지혜는 하나님의 은혜

[知言]

by trustwons


진리를 알자!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world.』(John1:9)

-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들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다.]


3. 지혜는 하나님의 은혜

인류는 물에서 시작하였고, 원시인간에서 원시사회로 진화하였고, 원시사회에서 농경사회로 진화하였고, 농경사회에서 공업사회로 진화하였고, 공업사회에서 기술사회로 진화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진리는 처음부터 인간은 지혜로웠다고 말한다. 아담이 모든 생물의 이름을 지었을 때에 인간의 지혜로움을 보여주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였을 때에도 노아의 지혜를 보이셨고, 세상의 기근이 올 때에도 요셉의 지혜를 보이셨고, 다윗의 지혜를 보이셨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보이셨다. 지혜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서 나타나는 것임을 예시하고 있다.

<진리를 알라. 너희가 자유케 된다/최희원저/정문사>



인간세계에는 자칭 지혜로운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반 사람들보다 생각을 많이 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부유한 집안이거나 열심히 일하며 사는 사람들이 아니란 것이다. 좋게 말하면, 여유로운 생활을 하거나 사색을 즐기는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인간들은 사색의 유희를 즐기면서, 한편으로는 특별한 존재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즉 에덴동산에서의 선악의 열매를 따먹을 때에 가졌던, ‘너도 신처럼 될 수 있다’라는 우월감을 그들은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의 사상과 이념에 바탕을 둔 통치정책이나 군림하는 지배의 제도화에 활용했다는 것이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정치철학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성경 속에서도 볼 수가 있다.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려 왔다.”(열왕상 4:34)

“천하 열왕이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의 얼굴을 보기 원하여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 곧 은그릇과 금그릇과 의복과 갑옷과 향품과 말과 노새라 해마다 정한 수가 있었더라.”(역대하 9:23,24)


열방의 왕들이 솔로몬에게 무엇을 배우려 왔을까? 인생철학? 인도적 종교? 천만에 말이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영원히 통치할 수 있는 지혜를 얻으려고 했던 것이었다. 이러한 지혜도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지 않은 지식들, 자칭 현자라 하는 인간들의 사색의 바탕은 인본주의에 있는 것이다. 즉 바벨탑 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본주의에는 항상 영웅을 세우려고 한다. 니므롯? 나폴레옹? 알렉산더? 시저? 진시황? 칭기즈칸? 스탈린? 모택동? 김일성? 등등이 바로 이런 인본사상의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지혜는 하늘로부터 온다는 말하면서 자신들의 지식을 지혜 속에 두려는 교만함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절대로 지혜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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